문화예술의 산실 아미미술관

천년의 옛 고을 면천읍성을 돌아 읍성 안 레트로 거리를 즐길 수 있다.

고려시대 지군사 곽충룡이 읍성 객사 옆에 만든 연못. 면천읍성 남문 바깥쪽에 위치했다.

조선시대에 평지에 쌓은 읍성이다. 세종 21년인 1439년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성곽으로 조선 후기까지 면천의 군사와 행정의 중심지였다.

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은 면천두견주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직접 면천두견주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통일신라 말기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고려 때 보조국사 지눌이 지금의 대방(大房) 앞에 오층석탑을 세우고 영탑사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