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한참을 달려 당진포2리 마을회관에 도착하니 많은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부지런히 준비하여 저염,저당을 이용한 양녀으로 불고기 볶음을 앉혀놓고 저당교육,골고루 영양을 섭취해야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실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열심히 듣고계셧습니다. 식사시반에는 부녀회원들이 김밥재료를준비하여 상에 올려놓으니 남자어르신,여자어르신 들께서 각자 김에 밥을올려놓고 자기식성에 맞게 김밥을만들어 드시는것이 새로워보여습니다. 보건소소장님께서는 본인들 참여의식을 높이기위해 이런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