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칼럼니스트. 이영자아산
충남의 <새누리당-도의회비례대표> 에출사표를 던진고려대장애인교우회(안암,세종,캠퍼스포함)회장입니다.
인생은 80부터라는 100세시대에
<新중년>으로 분류되는 60대로서

전화여론조사로 투명해진 6.4시스템에 용기내어 출사표를 던짐에 즈음해,부족한점도 많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정치의 궁극적 목적이-- 통합--이고
비례대표의사명은, (소외계층을 아울러)계층통합,세대통합을 이뤄내는 역할이므로,


여성, 독거노인,장애인, 3중고의 인생을 살아내고있는 서민으로서, 저 이영자야말로
진정 ,소외계층 눈높이에서..
소외계층이 원하는행복을 대변할 수 있는

최적의 당사자라는 점입니다.


또한 서울공립중1급정교사10년과 시민단체10년에,
무역업 을류등록후 자동차부품 O.E.M.제조수출업경력을살려
도정을 논함에있어,
정진석,안희정. 두 도지사후보,들모두
저이영자의 고려대후배들이기에

<환황해경제권> 허브지역으로,
도약의 전환점에 선 충남의 도격 격상에,
단체장들과 머리맞대고 공조해가며 한축이 될 자신감으로 출사표를던진이영자가 도민 의 선택을 기다리고있습니다.여러분!
난설헌이영자블로그- http://blog.naver.com/freelancer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