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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과 물류의 연결 (Port + Distribution)

천혜의 자연조건과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통해
국내 5대항만으로 도약

전국 최고의 물동량 증가로 국내 5대항만 진입

  1. 2012년
    5,250만톤
  2. 2013년
    5,683만톤
  3. 2014년
    6,579만톤
  4. 2015년
    6,535만톤
  5. 2016년
    6,715만톤
  6. 2017년
    6,793만톤
  7. 2018년
    6,504만톤
  8. 2019년
    6,649만톤
  9. 2020년
    6,265만톤
  10. 2021년
    6,017만톤
  • 2010년 급격한 물동량의 증가로 국내 5대항만 진입
  • 최근 3년간 물동량이 약 2.5배 증가하여 연평균 47%의 증가율 기록

대중국 최단거리이며 수도권에 인접하고 접근교통망 편리

  • 단동항 454㎞, 대련항 482㎞, 청도항 593㎞ 등 대중국 최단거리
  • 반경 100㎞이내 서울, 경기도, 충청남도, 세종시 등 전체 인구의 50% 배후 소비시장 형성
  • 고속도로와 공항 등 체계적인 교통망으로 접근성 용이

항만시설 확충으로 종합무역항으로 도약

  • 기존의 철강위주의 항만개발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화물처리기반 마련
  • 잡화, 양곡, 시멘트, 액체 등 다양한 화물처리로 종합무역항 기능발휘
  • 인근에 컨테이너부두와 여객부두(국제항로 개설)가 위치하여 이용 편리

천혜의 입지조건으로 화물의 적기 수송

  • 육지로 둘러싸인 아산만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이나 해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기상악화로 인한 화물수송 지연빈도 낮음
  • 당진항의 폭풍일수 6.8일, 안개발생일수 26.3일로 타 항의 절반수준
  • 입출항 항로 및 부두의 수심이 깊어 대형선박 전천후 입출항이 가능
  • 입출항 선박의 대기시간이 짧아 화물운송비 절감은 물론 적기 운송가능

철강클러스터의 구축으로 관련산업 입지혜택

  •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하이스코, 세아제강, 환영철강, 휴스틸 등 국내 유수의 철강업체가 밀집하여 관련 산업 입지 용이

중·소규모 화주들을 위한 부두사용 편의 제공

  • 공용부두 2선석 운영 중이며 (5만톤급, 3만톤급 각 1선석) 송산지구 2선석 추가 개발예정
  • 최신 시설의 하역장비로 하역시간 단축 및 맞춤식 하역서비스 제공
  • 담당부서 : 항만정책팀
  • 담당자 : 김건우
  • 연락처 : 041-350-4263
  • 최종수정일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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