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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화학공학과 - 대산공단 석유화학 분야 7개 대기업과 우선채용 업무협약 체결

  • 고* 식
  • 조회 : 269
  • 등록일 : 2022-08-07
첨부파일
화학공학과 7개 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pdf (451kb)
신성대-화학공학과 리플렛.pdf (1,004kb)
신성대학교 “화학공학과”
대산공단 7개 대기업과 인재 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 체결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와 한국석유화학협회 및 대산공단 7개 대기업(현대오일뱅크, LG화학,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현대케미칼, 롯데엠시시, 코오롱인더스트리)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산공단에 입주한 석유화학업체(10개)는 매년 300여 명의 전문대 화학공학과 출신을 운용인력으로 채용하고 있다. 충청권 전문대 화학공학과의 부재로 타 지역(울산·여수) 출신으로 충원하고 있으며, 매년 60여 명이 경력을 쌓은 후 울산·여수지역으로 이직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전문기술 인력의 운용에 어려움이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신성대학교는 대산공단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2년 과정(입학정원 40명)의 “화학공학과”를 신설하고, 기업들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화학공학과 졸업성적 상위 50% 학생에 대해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화학공학과 학과장 고용식 교수는 “석유화학, 에너지, 정밀화학, 반도체, 수소전기차, 생명과학 분야는 국가의 중요한 기간산업이다. 이와 같은 첨단화학소재 분야 지역 기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현장 직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학 문의
화학공학과 학과장 고용식 교수
010-5318-3819 / ysko@shin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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