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안전사고 예방」 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감염병 10∼11月에 집중발생!
- 안전총괄과
- 조회 : 343
- 등록일 : 2016-10-25
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감염병 10∼11月에 집중발생!
- 주간(10.23-10.29) 안전사고 예보 -
* 첨부파일 참조
□ 가을철 감염병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는 5년간(`11~`15년) 연평균 8,353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12.4명이 사망하였으며, 10월~11월에 전체 환자의 91%가 발생한다.
□ 유행성(신증후군)출혈열은 연평균 398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5.6명이 사망하였으며, 10월~11월에 전체 환자의 63%가 발생한다.
□ 랩토스피라증은 연평균 58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9월~11월에 전체 환자의 75%가 발생한다.
□ 가을철 감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 위에서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 국민안전처는 “가을철 감염병 증상이 오한, 두통, 근육통으로 감기 몸살의 초기증상과 비슷하여 구별이 쉽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 폐렴, 폐혈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악화 될 수 있다” 며,
○ “야외 활동 후 갑작스런 두통이나, 고열, 오한과 같은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주간(10.23-10.29) 안전사고 예보 -
* 첨부파일 참조
□ 가을철 감염병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는 5년간(`11~`15년) 연평균 8,353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12.4명이 사망하였으며, 10월~11월에 전체 환자의 91%가 발생한다.
□ 유행성(신증후군)출혈열은 연평균 398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5.6명이 사망하였으며, 10월~11월에 전체 환자의 63%가 발생한다.
□ 랩토스피라증은 연평균 58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9월~11월에 전체 환자의 75%가 발생한다.
□ 가을철 감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 위에서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 국민안전처는 “가을철 감염병 증상이 오한, 두통, 근육통으로 감기 몸살의 초기증상과 비슷하여 구별이 쉽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 폐렴, 폐혈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악화 될 수 있다” 며,
○ “야외 활동 후 갑작스런 두통이나, 고열, 오한과 같은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