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시작

「주간 안전사고 예보」 쌀쌀한 가을, 텐트 난방 시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 안전총괄과
  • 조회 : 318
  • 등록일 : 2016-10-31
첨부파일
161026 주간안전사고 예보 보도문안(10.23~10.29) 캠핑 안전주의.hwp (20kb)
< 쌀쌀한 가을, 텐트 난방 시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
- 주간(10.30-11.5) 안전사고 예보 -

* 첨부파일 참조
□ 11월 첫째 주 남부지역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10℃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캠핑장은 대부분 강이나 산속에 인접해 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캠핑 시 질식 사고는 환기가 잘 안되는 텐트 안에 일산화탄소가 모이면서 발생한다.

□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국민안전처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취침 시에 난로를 이용하기 보다는 침낭과 핫팩을 사용하여 보온을 하고, 텐트내부에 부득이 난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환기를 자주 시키고 캠핑용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 과거 사고 사례(11월 첫째주)
○ ‘14.11.4 서울 양천구 다가구주택 화재 7가구 소실(부상 5명)
○ ‘99.10.30 인천 중구 노래방 화재(사망56명 부상81명)
○ ‘74.11.3 서울 동대문 대왕코너 화재(사망88명, 부상 35명)
"출처표시"당진시청이(가) 창작한 「주간 안전사고 예보」 쌀쌀한 가을, 텐트 난방 시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