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 구슬땀
- 조회 : 187
- 등록일 : 2017-01-16
- 당진농기센터, 강소농 대상 심화교육 실시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강소농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지역 강소농 농업인 36명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내 고장의 장․단점 진단과 함께 경영 분석을 통한 장․단기 목표 및 비전 설정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 농업인들은 토론과 발표를 통해 직접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
센터는 이번 심화교육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내 농장의 색깔 찾기’를 주제로 총33회의 후속교육도 실시해 강소농의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교육은 컨설팅과 교육의 장점만을 결한 코칭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당진만의 차별화된 강소농을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이번 심화교육에서 논의된 강소농 자율 모임체를 품목별 또는 관심 분야별로 구성해 맞춤형 공동교육과 프로젝트를 추진해 참여 농업인 상호 간에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교육에서 논의된 사항은 후속교육과 경영체 모임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작지만 강한 농업인들을 적극 육성해 당진의 농업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강소농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지역 강소농 농업인 36명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내 고장의 장․단점 진단과 함께 경영 분석을 통한 장․단기 목표 및 비전 설정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 농업인들은 토론과 발표를 통해 직접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
센터는 이번 심화교육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내 농장의 색깔 찾기’를 주제로 총33회의 후속교육도 실시해 강소농의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교육은 컨설팅과 교육의 장점만을 결한 코칭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당진만의 차별화된 강소농을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이번 심화교육에서 논의된 강소농 자율 모임체를 품목별 또는 관심 분야별로 구성해 맞춤형 공동교육과 프로젝트를 추진해 참여 농업인 상호 간에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교육에서 논의된 사항은 후속교육과 경영체 모임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작지만 강한 농업인들을 적극 육성해 당진의 농업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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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