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당진지역 우수인재 양성 앞장
- 조회 : 448
- 등록일 : 2017-02-17
- 지역사회 교육사업 활성화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당진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16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시장과 이재혁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1,000만 원을 (재)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015년 5월 시와 롯데주류가 당진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당진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소주 1병당 30원을 정립해 마련됐다.
롯데주류의 장학금 기탁은 협약 이후 이번이 3번째로, 지금까지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이 당진장학회에 전달됐다.
특히 롯데주류는 총2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향후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며, 기탁금은 당진장학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등 당진지역 인재 양성에 쓰일 계획이다.
또한 시와 롯데주류 양측은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 향후에도 ‘처음처럼’ 및 롯데주류 제품을 활용한 지역행사 홍보와 소외계층 나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당진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점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주류는 지역 인재양성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당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당진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16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시장과 이재혁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1,000만 원을 (재)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015년 5월 시와 롯데주류가 당진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당진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소주 1병당 30원을 정립해 마련됐다.
롯데주류의 장학금 기탁은 협약 이후 이번이 3번째로, 지금까지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이 당진장학회에 전달됐다.
특히 롯데주류는 총2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향후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며, 기탁금은 당진장학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등 당진지역 인재 양성에 쓰일 계획이다.
또한 시와 롯데주류 양측은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 향후에도 ‘처음처럼’ 및 롯데주류 제품을 활용한 지역행사 홍보와 소외계층 나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당진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점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주류는 지역 인재양성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당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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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