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탄생의 기쁨 출생등록증으로 간직하세요
- 조회 : 635
- 등록일 : 2015-06-30
- 당진시, 내달 1일부터 아기출생등록증 시범발급 -
당진시가 오는 7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 중 시청 민원위생과와 당진1‧2‧3동 주민센터를 통해 출생 등록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아기출생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아기출생 등록증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과 사회에 큰 축복인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당진시가 올해 시책사업으로 기획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아기출생등록증은 출생 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아기의 사진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시청에 제출하면시청 민원위생과에서 무료로 제작해 가정으로 등기로 발송해 준다.
발급되는 아기출생등록증은 크기 가로 8.5㎝× 세로 5.5㎝ 크기로,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사진, 가훈 등이 삽입되며, 뒷면에는 태명과 태어난 시간, 아기의 키와 몸무게, 띠, 혈액형, 부모이름 및 연락처, 아기에게 전하는 말 등의 문구가 삽입된다.
다만, 아기출생 등록증은 출산장려와 여성친화도시 이미지제고 및 민원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시책사업인 만큼 법적인 효력은 없다.
시 관계자는 “아기출생등록증이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탄생이라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희망자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시책사업을 출생 신고 대비 카드발급률과 시민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 내년부터 당진 관내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오는 7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 중 시청 민원위생과와 당진1‧2‧3동 주민센터를 통해 출생 등록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아기출생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아기출생 등록증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과 사회에 큰 축복인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당진시가 올해 시책사업으로 기획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아기출생등록증은 출생 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아기의 사진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시청에 제출하면시청 민원위생과에서 무료로 제작해 가정으로 등기로 발송해 준다.
발급되는 아기출생등록증은 크기 가로 8.5㎝× 세로 5.5㎝ 크기로,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사진, 가훈 등이 삽입되며, 뒷면에는 태명과 태어난 시간, 아기의 키와 몸무게, 띠, 혈액형, 부모이름 및 연락처, 아기에게 전하는 말 등의 문구가 삽입된다.
다만, 아기출생 등록증은 출산장려와 여성친화도시 이미지제고 및 민원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시책사업인 만큼 법적인 효력은 없다.
시 관계자는 “아기출생등록증이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탄생이라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희망자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시책사업을 출생 신고 대비 카드발급률과 시민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 내년부터 당진 관내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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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