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3년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조회 : 346
- 등록일 : 2016-06-07
-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높은 평가 받아 -
당진시가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당진시는 2014년 부터 3년 연속 수상과 동시에 재정인센티브로 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률, 취업자수 등 정량적 지표와 일자리 대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의 정성적 지표를 1차 충청남도 평가위원회 및 2차 중앙평가위원회의 평가 및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당진시는 최우선 시정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에 두고 당진형 3농혁신 추진,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 시니어 클럽 등 시장형 노인일자리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지속되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성장 동력의 지속적인 발굴과 발전소 폐열을 이용한 시설원예단지 조성,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 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사회적기업 육성, 당진형 3농혁신, 뿌리산업지원센터 구축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3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원받은 9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청년, 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투자할 것” 이라고 밝혔다.
당진시가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당진시는 2014년 부터 3년 연속 수상과 동시에 재정인센티브로 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률, 취업자수 등 정량적 지표와 일자리 대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의 정성적 지표를 1차 충청남도 평가위원회 및 2차 중앙평가위원회의 평가 및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당진시는 최우선 시정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에 두고 당진형 3농혁신 추진,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 시니어 클럽 등 시장형 노인일자리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지속되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성장 동력의 지속적인 발굴과 발전소 폐열을 이용한 시설원예단지 조성,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 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사회적기업 육성, 당진형 3농혁신, 뿌리산업지원센터 구축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3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원받은 9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청년, 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투자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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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