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도 귤 딸 수 있어요
- 조회 : 255
- 등록일 : 2016-11-14
- 귤 재배농장서 수확체험 진행 -
귤 재배와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당진에서 귤 수확체험이 한창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귤 재배농장에서 이달부터 1,650㎡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귤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농장은 허브를 주로 재배하던 하우스에 10여 년 전부터 화분용 귤을 조금씩 재배해 왔으며, 현재는 귤나무 1000주 정도를 재배해 귤 화분 판매와 함께 어린이 대상 귤 따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 대표는 귤 딸기 체험을 하려면 멀리 제주도까지 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귤 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귤 재배와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당진에서 귤 수확체험이 한창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귤 재배농장에서 이달부터 1,650㎡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귤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농장은 허브를 주로 재배하던 하우스에 10여 년 전부터 화분용 귤을 조금씩 재배해 왔으며, 현재는 귤나무 1000주 정도를 재배해 귤 화분 판매와 함께 어린이 대상 귤 따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 대표는 귤 딸기 체험을 하려면 멀리 제주도까지 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귤 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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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