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당진 해나루쌀로 만들어야 제맛!
- 조회 : 251
- 등록일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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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농기센터, 쌀가루 활용한 쌀빵 만들기 교육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과 이달 6일 2회에 걸쳐 우리음식연구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쌀빵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당진의 대표 농산물인 해나루쌀을 활용해 초보자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고구마머핀과 치즈모팅빵, 미니밤식빵, 카스테라 등 4종류의 쌀빵을 직접 만드는 실습이 진행됐다.
쌀빵은 밀가루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소화가 쉽고 밥과 같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 기존 밀가루 빵보다 간편하게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 가공기술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가정에서 쌀로 만든 빵을 직접 만들어 드셔서 쌀 소비 촉진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학생 900여 명에게 당진 해나루쌀과 지역특산물인 단호박으로 만든 단호박쌀빵을 나눠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과 이달 6일 2회에 걸쳐 우리음식연구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쌀빵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당진의 대표 농산물인 해나루쌀을 활용해 초보자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고구마머핀과 치즈모팅빵, 미니밤식빵, 카스테라 등 4종류의 쌀빵을 직접 만드는 실습이 진행됐다.
쌀빵은 밀가루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소화가 쉽고 밥과 같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 기존 밀가루 빵보다 간편하게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 가공기술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가정에서 쌀로 만든 빵을 직접 만들어 드셔서 쌀 소비 촉진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학생 900여 명에게 당진 해나루쌀과 지역특산물인 단호박으로 만든 단호박쌀빵을 나눠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담당부서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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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