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서 연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

당진로타리클럽(회장 최남용)이 21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당진시측량협의회(회장 이철수)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엄중섭)도 당진시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전달했다.

매년 당진시와 석문면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오고 있는 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조규성)도 이날 800만 원 상당의 쌀 10㎏ 400포를 전달하며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당진지역 2017 나눔캠페인의 누적모금액은 21일 현재 7억4000만 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