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정미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조회 : 31
- 등록일 : 2025-07-14
당진시 정미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
초복 앞두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행사’진행
- 회원들과 삼계탕 직접 조리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4가구 전달 -
정미면(면장 박명수)은 정미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박용구)와 부녀회(회장 김미경)와 지난 9일 초복을 앞두고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에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38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삼계탕 54인분을 조리한 뒤, 정미면 18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가구씩 총 5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료 준비부터 배달까지 함께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박용구 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미면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면 총무팀 : (041-360-8306)
초복 앞두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행사’진행
- 회원들과 삼계탕 직접 조리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4가구 전달 -
정미면(면장 박명수)은 정미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박용구)와 부녀회(회장 김미경)와 지난 9일 초복을 앞두고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에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38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삼계탕 54인분을 조리한 뒤, 정미면 18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가구씩 총 5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료 준비부터 배달까지 함께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박용구 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미면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면 총무팀 : (041-360-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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