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안전사고 예보」 포근해도 저체온증 주의해야!!
- 안전총괄과
- 조회 : 234
- 등록일 : 2017-01-08
올겨울 발생한 한랭질환자 작년과 비슷, 포근해도 저체온증 주의해야!!
- 주간(1.8-1.14) 안전사고 예보 -
*첨부파일 참고
□ 이번 겨울 들어 지금까지(’16.12.1~’17.1.2)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1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139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 한랭질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체온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서서히 발생하거나,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방치하였을 경우 의식장애, 심폐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주변에 저체온증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으로 가거나 빠르게 119로 신고를 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국민안전처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외부기온은 신체보다 훨씬 낮은 온도로 건강한 사람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든지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외출 할 때는 항상 체온유지에 신경 쓰고, 음주는 몸의 체온조절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등산 등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과거 사고 사례(1월 둘째 주)
○ ‘84.1.14 부산 진구 대아호텔 화재(사망38명)
○ ‘01.1.10 포항 세라프(대형할인매장) 화재(사망4명, 부상48명)
○ ‘09.1.14 부산 영도 상하이 노래주점 화재(사망8명 부상1명)
- 주간(1.8-1.14) 안전사고 예보 -
*첨부파일 참고
□ 이번 겨울 들어 지금까지(’16.12.1~’17.1.2)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1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139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 한랭질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체온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서서히 발생하거나,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방치하였을 경우 의식장애, 심폐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주변에 저체온증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으로 가거나 빠르게 119로 신고를 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국민안전처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외부기온은 신체보다 훨씬 낮은 온도로 건강한 사람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든지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외출 할 때는 항상 체온유지에 신경 쓰고, 음주는 몸의 체온조절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등산 등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과거 사고 사례(1월 둘째 주)
○ ‘84.1.14 부산 진구 대아호텔 화재(사망38명)
○ ‘01.1.10 포항 세라프(대형할인매장) 화재(사망4명, 부상48명)
○ ‘09.1.14 부산 영도 상하이 노래주점 화재(사망8명 부상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