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시작

폭염 피해 예방 관련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점검

  • 조회 : 96
  • 등록일 : 2018-08-02
 
 
당진시 자치행정국장(이선재)외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장 및 담당자는 계속되는 폭염특보 속에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한 사전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두리마을(정미면 소재), 한빛공동체(면천면 소재), 샤론의 집(송악읍 소재), 민들레 일터(신평면 소재)을 방문해 위로했으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식당 및 생활공간 주변 소득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선재 당진시 자치행정국장은 “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취약한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보이며 함께 폭염을 잘 견디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상시 운영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관련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당진시청이(가) 창작한 폭염 피해 예방 관련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점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홍보팀
  • 담당자 : 성기쁜
  • 연락처 : 041-350-3145
  • 최종수정일 : 2024-04-24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