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천변 길 매화 향기 가득
- 조회 : 305
- 등록일 : 2016-04-04
- 당진 순성면 남원천 일대 매화 만개 장관연출 -
당진 순성면 남원천을 따라 심은 매실나무에 매화가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남원천 매실나무는 지난 2001년 수해피해를 복원할 당시 심어졌으며, 현재 약 8㎞ 구간에 3만여 주가 군락을 이루면서 매화가 피는 이른 봄에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당진 순성면 남원천을 따라 심은 매실나무에 매화가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남원천 매실나무는 지난 2001년 수해피해를 복원할 당시 심어졌으며, 현재 약 8㎞ 구간에 3만여 주가 군락을 이루면서 매화가 피는 이른 봄에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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